- 내일(6일)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지방 오후까지 ‘비’…남해안·제주 천둥·번개 동반
- 입력 2017. 09.05. 19:12:51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6일)은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 중부지방은 밤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남서쪽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부터 모레(7일) 사이에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에 기상청은 산사태나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오늘(5일)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19도 강릉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6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1도 강릉 24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31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