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솔로곡 ‘바람이 불면’ 8일 발매…첫 작사 참여
입력 2017. 09.06. 10:38: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바람이 불면’을 발매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일 오후 6시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2의 23번째 곡인 윤아의 두 번째 솔로곡 ‘바람이 불면’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바람이 불면’은 편안한 기타 사운드와 윤아의 달콤한 음색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어쿠스틱 발라드로, ‘도깨비’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실력파 인디 듀오 로코베리의 코난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을 가사에 담아 가을향 물씬 나는 시즌송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음원 공개에 앞서 6일 오후 6시 유튜브와 네이버 TV 등을 통해 ‘바람이 불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아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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