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차세대 자체 제작돌’ 우뚝, 작곡+작사 실력도 쑥쑥 [종합]
입력 2017. 09.06. 14:19:2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차세대 실력파 보이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 펜타곤의 네 번째 미니앨범 ‘DEMO_01’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최근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펜타곤. 유권은 “2달 동안 앨범 준비와 함께 일본 오사카 도쿄 투어를 다녀왔다. 많은 에너지를 받고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근황을 알렸다. 여원은 “일본에서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놀랐다. 더욱 새로운 준비를 해서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찾아가고 싶고 지금 일본에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명은 음악 작품을 칭하는 사전적 의미인 ‘DEMO’에서 뜻을 차용한 말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 모두 펜타곤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진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리더 후이는 최근 대세 그룹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 ‘네버(NEVER)’을 쓰면서 단연 주목받는 ‘차세대 작곡돌’로 떠올랐다.

후이는 “정말 너무너무 과분한 일인데 ‘에너제틱’이 잘됐다. 순위에 대해 생각을 안 하려 했지만 많은 분들이 우리의 노래를 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시는데 지금까지 곡들이 많았던 적이 없었다. 많은 분들의 하트를 받고 싶다”고 음악적인 욕심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라이크 디스(Like This)’는 펜타곤의 리더 후이와 플로우블로우(FlowBlow)가 작곡, 작사에 후이 이던 유토 우석이 이름을 올렸다, 두 번째 트랙 ‘이쓰 오버(It's Over)’는 멤버 키노의 첫 자작곡으로 작곡에는 키노 작사에 키노 이던 우석 편곡에 Ferdy 키노가 참여했다,

세 번째 트랙 ‘오늘까지만’은 진호 Ferdy가 작곡, 작사에 Ferdy 진호 이던 유토 우석, 편곡에 Ferdy가 참여했다. 네 번째 트랙 ’멋있게 랩(이던 유토 우석)은 이던이 작곡 작사 편곡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다섯 번째 ‘설렘이라는 건’ 후이의 작곡 작사에 각각 참여했다. 작사에 후이 이던 유토 우석, 편곡에 손영진 강동하가 힘을 보탰다.

키노는 “처음 데뷔 할 때부터 ‘자체제작돌’ 콘셉트를 내세웠다. 콘셉트 자켓 뮤비 안무 모두 참여했다. 이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번 앨범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자체 제작’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후이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것이고 발전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곡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펜타곤은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DEMO_01'을 공개하며,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단독콘서트 'TENTASTIC Vol.3 ~PROMISE~'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