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두 번째 솔로곡 ‘바람이 불면’ 오늘(8일) 공개
입력 2017. 09.08. 10:46:56

‘바람이 불면’ 뮤직비디오 티저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두 번째 솔로곡이 8일 베일을 벗는다.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2의 23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윤아의 솔로곡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 음원이 공개된다. 또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에서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윤아가 직접 출연해 사랑하는 연인과 보내는 여러 행복한 순간들을 담아 눈길을 끈다. 청춘 영화 속 장면들을 모아 놓은 듯한 콜라주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킨다.

‘바람이 불면’은 가을에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편안한 기타 사운드와 윤아의 달콤한 음색이 아름답게 어우러졌다. tvN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SBS ‘괜찮아, 사랑이야’ 등 드라마 OST로 유명한 실력파 인디 듀오 로코 베리의 코난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을 가사에 담았다.

윤아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여주인공 은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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