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다이나믹듀오 “프로듀서로 5개월, 정말 빠른 속도감”
입력 2017. 09.08. 14:30:5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가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6’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류플러스에서 다이나믹듀오의 ‘쇼 미더 토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 개코는 “‘쇼미더머니6’를 5개월 정도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정말 빠른 속도감으로 음악과 무대를 만들었다”며 “우리 앨범도 만들 때 이렇게 빠르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 “‘쇼미더머니6’는 새로운 경험”이라며 “수많은 베테랑 프로듀서, 래퍼들과 같이 팀을 이뤄서 팀워크를 갖고 겪었던 과정이 즐거웠고 팀워크의 가치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자는 “”‘쇼미더머니6’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 ‘쇼미더머니6’ 끝나고도 휴식을 즐기는 게 아니라 뭔가를 안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든다“며 ”끝났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관련 콘서트도 준비돼 있고 올해는 끝까지 ‘쇼미더머니6’와 관련해 허우적댈 것 같다“고 말했다.

개코는 이와 함께 “얼마 전 꿈을 꿨는데 김진표 형이 ‘다음 미션’이라고 말하더라”며 “건강한 압박감이 있다. 여운도 남았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메바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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