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9일) 날씨, 대구 낮 ‘31도’ 큰 일교차… 모레 ‘가을비’
- 입력 2017. 09.08. 18:59:5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9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저녁으로는 20도선을 보이며 쌀쌀한 가운데 이날서울의 낮 기온은 29도 광주 30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를 예정이다.
8일 밤 부터 9일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며 9일 낮 동안에도 박무나 연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오는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서해안부터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 주 월요일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침 기온은 서울 20도 전주 19도가 되겠고 낮 기온은 서울 27도 전주 28도 대구 30도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