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이충주X박강현, 두 번째 듀엣 무대… 영화 ‘사도’ 주제곡 ‘꽃이 피고 지듯이’
입력 2017. 09.08. 22:02:3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팬텀싱어2’의 이충주 박강현이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8일 오후 방송된 ‘팬텀싱어2’에서는 이충주 박강현이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게 된 과정이 공개됐다.

이충주는 출연자들이 파트너를 찾는 가운데 홀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자리에 앉아있었지만 실은 이충주는 인터뷰를 통해 “낯가림이 심하다”고 속내를 드러내 반전을 선사했다.

그런 그에게 박강현이 조심스레 다가갔고 이들은 결국 지난주에 이어 또 한번 무대를 함께 하기로 했다.

박강현은 “아름다운 거 하고 싶다”며 “제 안에 소녀가 있다. 누구나 안에 있는 그걸 건드리자”고 의견을 냈다. 이에 두 사람은 지난주에 선보인 아델의 ‘스카이폴(Skyfall)‘에 이어 영화 ‘사도’의 주제곡 ‘꽃이 피고 지듯이’의 무대를 꾸몄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윤상은 “중창의 의미를 잘 느낄 수 있는, 둘의 배려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무대”라고 칭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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