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천만 영화 '택시 운전사', 오늘 1200만 넘길까…실화 영화 저력 과시
입력 2017. 09.09. 11:58:4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영화 '택시 운전사'가 천만 관객을 넘어 12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택시운전사'는 1만 9547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198만 2121명이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 운전사 만섭(송강호)이 광주의 현실을 취재하기 위해 떠나는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당시의 아픈 역사를 광주 시민이 아닌 서울 시민과 독일 기자의 외부시각으로 담아낸 해당 영화는 송강호의 연기력과 실화 영화가 가지는 공감에 힘입어 올 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이미 송강호 주연 영화 '변호인'의 스코어를 뛰어넘은 '택시운전사'가 오늘 1200만 관객을 넘어서 '롱런'영화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일일 관객수 18만 7994명, 누적 관객수 47만 975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10만 70명을 동원한 영화 '그것'이 그 뒤를 따랐다. 누적 관객수는 25만 4085명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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