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미니멀리즘 스마트폰의 맥시멀리즘 가격 정책?
입력 2017. 09.10. 17:10:35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애플사가 스마트폰 ‘아이폰 8’ 출시 예정 시점을 맞아 트위트를 통해 명칭, 가격 등을 둘러싼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돼 스마트폰 업계는 물론 애플 마니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수의 해외매체는 트위터리안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의 명칭이 ‘아이폰 8’가 아닌 다른 ‘아이폰 X’ 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뿐 아니라 ‘아이폰 7’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된 가격이 제시돼 화제다.

다수의 해외 매체는 디자이너이자 애플 전문 트위터리안 벤자민 게스킨이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가격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8 64GB는 999달러(한화 약 113만원)로, 이는 아이폰7은 64GB 기준 649달러(한화 약 73만원) 대비 약 40% 상승한 수치다. 이 외에 256GB는 1099달러(한화 약 124만원), 512GB는 1199달러(한화 약 135만원)다.

이 수치대로라면 당초 예상된 64GB는 120, 130만 원대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실제 출고가에 얼마만큼의 변동이 있을지 관심을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벤자민 게스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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