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살인자의 기억법’ 119만, ‘택시운전사’ 1200만
- 입력 2017. 09.11. 09:04:1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5일차 누적 관객수 119만 174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살인자의 기억법’은 34만 289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소설가 김영하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살인자의 기억법’과 같은 날 개봉한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영화 ‘그것’은 13만 685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57만 2469명을 기록했다. 3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10만 3566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27만 3502명이다.
4위 ‘택시운전사’는 1200만을 돌파했다. 4만 463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06만 8304명을 기록했다. 5위 ‘청년경찰’은 당일 관객수 3만 6484명, 누적 관객수 557만 7194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극장판 에그엔젤 코코밍: 푸르밍과 두근두근’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저수지 게임’ ‘매록당한 사람들’ ‘몬스터 섬의 비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