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가수’ 장미, 공연으로 재능기부 ‘훈훈한 행보’
- 입력 2017. 09.11. 13:11:3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수상한 가수’를 통해 화제를 모은 가수 장미가 재능기부로 훈훈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장미는 지난 9일 ‘2017 국제파워보트대회’에서 새 싱글 타이틀곡 ‘팔로우 미(Follow Me)’를 비롯해 ‘앤드 오브 타임(End of Time)’을 열창, 특유의 청량한 보이스와 탁월한 가창력을 뽐내 관중을 열광케 했다. 뿐만 아니라 눈길을 사로잡는 완벽한 댄스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 장미는 비에이(Be.A), 피오피(P.O.P), 서제이, 이규석, 샤넌, 듀에토(DUETTO) 등과 함께 침체된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 진정성 있는 뮤지션의 행보를 보인 장미는 소속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에 재능기부를 하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장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3년 그룹 리트머스의 드러머로 데뷔, 트로트 ‘꿀이다’로 사랑 받은 장미는 최근 케이블TV tvN ‘수상한 가수’에서 록과 발라드를 완벽하게 소화한 데 신곡 ‘팔로우 미’를 통해 댄스 가수로 변신, 폭발적 반응과 함께 ‘실력파 가수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장미는 ‘팔로우 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P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