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정원’ 문근영, BIFF 개막작 선정 소감 “내 작품으로 참여해 기뻐”
입력 2017. 09.11. 17:06:21

문근영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문근영이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배우로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7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김동호 이사장, 강수연 집행위원장, 배우 문근영, 신수원 감독이 참석했다.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문근영은 이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2017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유리정원’에서 재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문근영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몇 번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한 번도 제 작품으로 참석한 적은 없다”며 “이번에 개막작이 돼서 제 작품을 영화제를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쁘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2017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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