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BOF’ 갓세븐·뉴이스트 W 추가 라인업 확정…오늘(11일) 티켓 오픈
- 입력 2017. 09.11. 19:00:1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의 추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공연 행사와 전시 행사가 다음 달 22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드 주경기장, 영화의 전당, 해운대구남로 등 부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앞서 공개된 1, 2, 3차 라인업에 이어 갓세븐, SF9, 모모랜드, 소유미, 아이콘, 알리, 정용화 등 메가톤급 한류 스타들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추가해 눈길을 모은다. 이로써 개막공연에는 에이핑크, 아스트로, B.A.P, 갓세븐, SF9, 뉴이스트 W, 모모랜드, 블랙핑크, 아이콘, 여자친구, 워너원, 젝스키스가, 파크콘서트에는 김태우, 레드벨벳, 백지영, 볼빨간 사춘기, 빅톤, 소유미, 알리, 에일리, 유리상자, 정용화, 허스키 브라더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4년에 데뷔한 갓세븐은 다양한 국적의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보이그룹. 다양한 음악 장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러 가지 색깔을 보여주고 있으며, 멤버 모두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음악적인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SF9은 지난해 서바이벌 리얼리티를 통해 데뷔, 연기와 개인기는 물론 뛰어난 일본어 실력까지 가능한 만능형 아이돌 그룹이다.
뉴이스트 W는 멤버 아론을 제외하고 전원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2013년 발표한 ‘여보세요’가 4년 여 만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모모랜드 또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 7인조 걸그룹으로,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넓혀가는 동시에 로그램 진행과 연기, 광고까지 섭렵하는 등 라이징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해 데뷔한 빅톤은 정식 데뷔 전인 지난해 8월 ‘플랜에이 보이즈’라는 그룹명으로 리얼리티 쇼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소유미는 걸그룹 출신의 미녀 트로트 가수로 2010년 3인조 걸그룹 VNT, 2013년 4인조 걸그룹 키스 앤 크라이로 활동하다 2015년 이현도가 프로듀싱한 ‘흔들어주세요’로 트로트계에 입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아이콘은 자체 프로듀싱이 가능한 7인조 실력파 보이그룹이다. 지난 2013년 서바이벌 방송을 통해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덤을 쌓아오며 데뷔 무대를 갖기도 전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알리는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더해진 보컬리스트로 ‘불후의 명곡’ 역대 최고 기록과 최다 우승, ‘복면가왕’ 가왕 등극 등의 기록을 세운 실력파다. 부산 출신인 씨엔블루 정용화는 노래, 악기 연주, 작사, 작곡, 랩, 예능 등 다재다능 실력을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기록 중이다.
‘BOF’는 11일 저녁 8시 하나티켓을 통해 개막 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14일에는 팬미팅, 18일에는 폐막 공연 티켓도 오픈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미디어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