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살인자의 기억법’ 131만 돌파… ‘킬러의 보디가드’ 130만
입력 2017. 09.12. 08:28:1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7일차 누적 관객수 131만 766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살인자의 기억법’은 12만 61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소설가 김영하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살인자의 기억법’과 같은 날 개봉한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영화 ‘그것’은 4만 531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61만 3000명. 3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3만 432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0만 7822명을 기록했다.

4위 ‘택시운전사’는 1만 733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08만 5632명을 기록했다. 5위 ‘청년경찰’은 당일 관객수 1만 3707명, 누적 관객수 559만 899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저수지 게임’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매혹당한 사람들’ ‘공범자들’ ‘몬스터 섬의 비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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