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X정세운, ‘GMF 2017’ 라인업 합류…‘고막남친’ 만난다
입력 2017. 09.12. 14:58:5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유승우와 정세운이 가을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7)’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유승우와 정세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두 사람이 다음 달 21, 22일 양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 2017’의 22일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중 하나인 ‘GMF 2017’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게된 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유승우는 여심을 사로잡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연주 실력을 기반으로 한 싱어송라이터로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 서현진과 듀엣곡 ‘사랑이 뭔데’와 ‘구르미 그린 달빛’의 타이틀 OST ‘잠은 다 잤나봐요’로 사랑을 받았다. 또 헤이즈와 함께 한 ‘너만이’ 역시 차트를 올킬하며 새로운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윤하와 함께한 ‘티가 나’를 발표해 ‘고막남친’다운 매력을 선사했으며 각종 예능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세운은 지난 달 31일 첫 번째 미니앨범 ‘에버(EVER)’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래퍼 식케이가 피처링한 데뷔 타이틀곡 ‘저스트 유(JUST U)’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한편 ‘GMF 2017’에는 유승우와 정세운 외에도 검정치마, 마인드유, 10cm, 어반자카파, 박재범, 자이언티 등이 출연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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