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박스오피스 1위 ‘살인자의 기억법’ 158만 돌파… 2~5위 외화 점령
입력 2017. 09.15. 08:52:5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10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살인자의 기억법’은 7만 121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58만 48명.

소설가 김영하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개봉 이틀째인 이날 5만 1789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8만 3829명을 기록했다. 이날 개봉한 ‘아메리칸메이드’는 4만 920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4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1만 727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7만 9788명을 기록했다. 5위인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영화 ‘그것’은 1만 6763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69만 545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택시운전사’ ‘몬스터 콜’ ‘윈드 리버’ ‘저수지 게임’ ‘좋아해, 너를’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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