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김무호 색채전 23일 오픈…동서양 명화 한 번에
입력 2017. 09.15. 14:21:0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국하이든문화재단이 구스타프 클림트&화정 김무호의 동서양 색채전 - 명화전시와 함께 하는 ‘더 그레이트 테크놀로지 쇼(The Great Thechnology show)’를 오는 23일부터 진행한다.

한국하이든문화재단은 이번 전시회의 최적 조건을 위해 세계 최대의 방송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경기 일산의 빛마루 방송제작센터 7층 약 300평의 스튜디오(14m 높이 크로마키홀) 특별전시장에서 이번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내년 구스타프 클림프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서양의 명화와 한국화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 고급화, 차별화해 세계적인 명품 콘텐츠를 제작 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는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 기법을 도입해 원화의 환상적이며 웅장한 테크놀로지 쇼는 물론 40여 점의 명화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주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은 오스트리아에서 직접 제작된 작품들로 원화 작품의 색채와 변형 없이 100% 그대로 재현돼 화정 김무호의 웅장한 명화와 함께 전시된다. 또한 원화 그대로 AR로 제작돼 한국 문화 예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보급으로 현재 해외로 본 전시회를 수출 하고자 계획 중에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이듬해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국하이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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