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6일) 날씨, 중부 맑음·남부 태풍 ‘탈림’ 영향으로 많은 비
입력 2017. 09.15. 16:49:1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토요일인 내일(16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은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강원영동과 경상 동해안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18호 태풍 탈림의 영향권에 접어들어 비(예상 강수량 50~100mm, 많은 곳 20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14~23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22~28도다.

일요일인 17일 제주는 태풍의 북상으로 태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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