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싱어송라이터 디디, 본적 없는 독보적 보이스 컬러 ‘데뷔 임박’
입력 2017. 09.15. 17:11:5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신예 싱어송라이터 디디(DD·본명 황도혜·26)가 SONZ(본명 송재영·28)와 손잡고 오는 20일 데뷔 앨범 ‘닷(DOT)’을 발매한다.

디디는 몽환적이고 재지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 보컬리스트. 그녀가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타이틀곡 ‘닷’을 발매하며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이번 타이틀곡 ‘닷’은 퓨처 알앤비의 장르의 곡으로 어두운 매력이 담긴 그녀의 목소리가 특별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작곡에 디디 SONZ, 작사에 디디, 프로듀싱과 편곡에 하우스룰즈 작업에 참여했던 SUPERFLY을 비롯해 디디와 SONZ가 함께 참여했다.

디디는 단국 대학교에서 생활음악과 보컬을 전공 한 뒤 재즈클럽 등의 언더 신에서 활동하며 이력을 쌓았다. 락, 펑크, 바운스 등 많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창작해오면서 지금의 음악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R&B장르의 싱글 지속적으로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나간다.

디디는 “현재의 나를 표현하는 음악들을 장르의 편견 없이 써내려가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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