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태풍 ‘탈림’영향으로 운행 차질 ‘항공편 2편 결항’
입력 2017. 09.15. 19:08:5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북상하는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제주의 바닷길이 막혔으며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처에 따르면 15일 오후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 중이며 동부·서부·남부 앞바다의 풍랑특보도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태풍경보로 격상된다.

해상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은 오후 들어 모두 통제됐다. 어선 출항도 금지가 됐으며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강풍경보가 내려졌다. 아시아나 OZ8198편 등 오후 6시 현재까지 출발, 도착 항공편 2편이 결항됐다

예상 강수량은 17일 오전까지 산지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산지 외 지역은 30~80mm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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