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살인자의 기억법’ 200만 돌파… ‘킬러의 보디가드’ 순위↑ ‘그것’↓
- 입력 2017. 09.18. 08:51:3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살인자의 기억법’은 18만 290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06만 3263명.
소설가 김영하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개봉 5일차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는 ‘베이비 드라이버’는 12만 6518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42만 1644명을 기록했다. 3위 ‘아메리칸메이드’는 7만 364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26만 6005명을 기록했다.
4, 5위는 순위가 바뀌었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순위가 한 계단 상승했다. 당일 관객 4만 333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49만 6269명이다. 5위인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영화 ‘그것’은 4만 378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80만 9748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몬스터 콜’ ‘택시운전사’ ‘극장판 에그엔젤 코코밍: 푸르밍과 두근두근’ ‘청년경찰’ ‘윈드 리버’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