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강다니엘, 데뷔 후 첫 단독 화보 “과분한 사랑 얼떨떨해” [시크포토]
- 입력 2017. 09.18. 09:08:58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의 데뷔 후 첫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강다니엘
18일 오전 한 패션매거진은 강다니엘과 함께한 10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섹시함과 소년미가 공존하는 색다른 분위기의 모습이 담긴 이번 커버는 강다니엘의 데뷔 이후 첫 단독 화보인 동시에 매거진 창간 14년 만에 최초의 남자 모델 커버이기도 하다.
최근 온 국민을 들썩이게 만든 그의 매력은 촬영장에서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강다니엘은 카메라 렌즈 밖에서는 해맑게 웃으며 장난도 곧잘 치다가 슈팅이 시작되면 숨겨뒀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날 촬영의 콘셉트는 ‘강다니엘의 50가지 얼굴’이었는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에디터의 주문에 강다니엘은 때로는 섹시한 남성으로 때로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소년으로 분했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고 제가 이런 대우를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싶다”며 “아직도 얼떨떨하다”고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방송국에서 녹화를 하다 보면 TV에서 보던 분들이 옆에 앉아 있는 게 신기하고 재밌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방송을 보면 제가 유재석 선배님을 계속 신기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더라”라고 말해 신인의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