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JBJ, 대규모 데뷔 쇼케이스 개최…19일 티켓 오픈
입력 2017. 09.18. 09:53:0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젝트 그룹 JBJ가 대규모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JB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JBJ가 다음 달 1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을 개최, 오는 19일 티켓 예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데뷔 쇼케이스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은 기적적으로 꿈의 데뷔라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 팬들을 위해 데뷔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JBJ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일 신곡 무대는 물론 각종 콘텐츠를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JBJ 측은 “힘의 원천인 팬들과 데뷔를 함께 축하하고, 팬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하게 되는 기념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JBJ 멤버들은 더욱 완벽한 쇼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보태는 등 팬들과의 첫 번째 공식 만남을 위한 갖가지 준비에 한창이다.

JBJ는 ‘정말 바람직한 조합’의 약자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참가자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6인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이달 중순 Mnet의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봐줘 JBJ’를 론칭하고 팬들에게 데뷔 준비 과정을 소개한다. 이어 다음 달 18일 데뷔 음반 발표과 함께 대규모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JBJ의 데뷔 쇼케이스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인 멜론티켓에서 오는 19일 저녁 8시부터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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