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롤모델 꼽아준 워너원 박지훈 고마워…최종 목표는 R&B 보컬”
입력 2017. 09.18. 15:00:0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뷔가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을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承 H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홀에서 열렸다.

멤버 뷔는 특색 있는 목소리와 표정 연기로 워너원 박지훈을 비롯해 여러 아이돌 후배들의 롤모델로 꼽힌 바 있다. 관련해 그는 “저를 롤모델로 꼽아준 박지훈 씨에게 고맙다”며 “저는 스펙트럼을 넓혀서 여러 가지 소화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개인적인 취향은 R&B 소울을 좋아하는데 방탄소년단의 음악으로는 세게 불러야 할 때도 있고 중저음으로 고음을 질러야 할 때도 있다. 보컬을 여러 방안으로 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재즈풍의 소울 보컬, R&B 가수”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사랑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방탄소년단의 스타일로 해석한 앨범으로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DNA’는 해외 최신 음악 트렌드인 EDM 팝 장르의 곡으로 청춘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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