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vs 정국, ‘만찢남’의 정석 ‘애쉬그레이’ 컬러 헤어
- 입력 2017. 09.18. 15:37:4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방탄소년단의 뷔와 정국이 ‘만찢남’을 완성하는 애쉬그레이 컬러 헤어로 변신해 화제다.
18일 공식석상에 등장한 방탄소년단의 뷔와 정국은 쿨한 그레이 컬러의 헤어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답게 가장 핫한 스타일링을 뽐내며 눈길을 끈 것. 붉은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낮은 채도의 헤어는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외모를 더욱 완벽하게 보이게 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