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 유니폼도 화보로’...김민선, 개념 연예인의 ‘봉사 패션’은?
입력 2017. 09.18. 16:06:27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8일 오전 검찰에 출석한 배우 문성근이 김민선을 언급하며 “블랙리스트 최대 피해자”라고 언급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민선의 봉사패션이 눈길을 끈다.

김민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모잠비크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김민선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민선은 봉사 활동 단체의 로고가 붙은 봉사단복 조끼와 셔츠, 블랙 팬츠의 기본 옷차림임에도 수수한 듯 빛나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또 김민선은 뜨거운 아프리카의 햇빛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붉은색 패턴 스카프를 목에 둘러 실용성을 겸비한 포인트로 삼았다.

김민선의 해외 봉사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민선은 SNS에 다양한 봉사 활동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해왔다. 특히 다른 사진들에서 김민선은 챙이 넓은 스타일의 등산용 모자를 착용해 햇빛을 피하고, 눈에 잘 띄는 비비드한 색상의 봉사단복 등을 입으며 멋보다는 실용성을 살린 데일리 봉사룩을 완성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김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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