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미니 예약판매 3천대 품절,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접속불가...“10월 중 정식 판매”
- 입력 2017. 09.18. 16:33:41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18일 카카오가 실시한 AI 스피커 카카오미니(Kakao Mini)의 예약판매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예약판매 시작 38분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주문 생산 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카카오미니의 예약 판매 가격은 5만9000원으로 정식 판매가 11만9000원에서 약 50% 할인된 가격이었다.
또 예약 구매자에게는 무제한 듣기가 가능한 '멜론 스트리밍 클럽' 1년 이용권 혜택과 카카오미니 전용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1종을 제공한다는 점 역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하지만 예약 판매 시작 전부터 쏟아진 관심에 카카오미니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고, 예약 판매 시작 시간이었던 오전 11시 직후부터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대란이 일어났다. 이날 카카오미니를 예약하는데 성공한 구매자들은 오는 10월 중 카카오미니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의 카카오미니 예약 페이지는 접속이 차단된 상태며, 카카오미니 공식 홈페이지 하단에는 “카카오미니 예약 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카카오미니는 10월 중 정식 판매됩니다”라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카카오미니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