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여자친구 은하, 극강의 소녀美 시스루 단발 연출법
입력 2017. 09.18. 16:39:4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아이유와 여자친구의 은하가 시스루 단발로 변신해 극강의 청순한 미를 뽐냈다.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아이유와 은하는 같은 듯 다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청순함의 상징인 시스루 앞머리에 어깨에 닿을 듯 말듯한 단발 스타일로 소녀미를 방출한 것. 이에 두 사람처럼 어깨길이의 단발을 세련되게 연출하기 위한 방법이 관심을 모은다.

이마가 살짝 드러나도록 숱이 적게 앞머리를 낸 뒤 롤로 말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출하는 것이 청순함의 비법. 이때 귀 옆의 잔머리를 살짝 빼고 나머지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 풋풋한 느낌이 배가된다. 모발 끝은 드라이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c컬로 말아 스타일링을 마무리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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