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늬우스’ 방탄소년단, “‘DNA’안무, ‘피 땀 눈물’보다 힘들어” [V앱]
- 입력 2017. 09.18. 20:34:2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안무에 대해 입을 모아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18일 오후 8시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방탄소년단 컴백스페셜 ‘방탄늬우스’에서는 랩 몬스터가 새 미니앨범 ‘LOVE YOURSELF 승 ‘Her’’에 대해 “승 'her'의 ‘승’은 기승전의 ‘승’이고 ‘her’가 제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은 “앨범이 총 4가지 버전으로 나오면서 총 4가지 버전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고 멤버들이 앨범을 펼쳐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DNA’의 안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랩몬스터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며 신곡 안무의 어려움을 전했다. 슈가 역시 “‘피 땀 눈물’보다 힘들다”고 말했다. 지민은 “안무는 정말 대박이라 생각할 정도로 잘 나왔다. 실제로 보면 다 알 거다. 뮤직비디오와 다르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뷔는 “우리 안무에서 고난이도 안무가 있는데 4시간 넘게 연습해서 완성시켰다”며 “제이홉 형은 그 안무를 10분 만에 완성시켰다. 역시 재능있는 사람”이라고 제이홉을 칭찬했다. 아울러 진은 “이번 타이틀 뿐 아니라 다른 곡들 안무도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니앨범 LOVE YOURSELF 승 ‘Her’의 발매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리즈 LOVE YOURSELF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히든트랙 2곡을 포함 총 11곡의 신곡과 스킷이 수록돼 있으며, EDM· 디스코 기반의 신스 펑크 등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방탄소년단의 폭넓어진 음악 세계와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 ‘DNA’는 해외 최신 음악 트렌드인 EDM POP 장르에 속하며 드랍 파트를 과감하게 사용하는 등 K팝에서는 보기 드문 음악적 구조를 가진 곡으로 이날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오는 21일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되는 케이블TV Mnet 'COMEBACK SHOW - BTS DNA'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