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 위키미키부터 김범룡까지, 가요계 ★ 총출동
- 입력 2017. 09.20. 08:53:3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7 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 개막식에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2017 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의 개막식 축하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 원형무대에서 펼쳐진다.
방송인 박성광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황인혜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이날 공연에는 아이돌 그룹부터 트로트 가수, 7080 세대를 상징하는 가수 등이 총출동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근 신곡 ‘라면 먹고 갈라고’로 돌아온 3인조 혼성그룹 왈와리를 시작으로, 빼어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차세대 트로트 스타 소유미,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 느낌’ 등으로 알려진 백미현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믿고 듣는 4인조 감성 보컬 그룹 보이스퍼, 일본, 베트남, 영국 등에서 ‘신흥 한류돌’로 거듭난 스누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과 김도연이 소속된 신인 걸그룹 위키미키), 비주얼을 갖춘 실력파 보이그룹 크나큰(KNK)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1980년대 10대 가수상에 빛나며, ‘바람 바람 바람’ ‘친구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김범룡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참석 가수들 모두 침체된 해양산업을 살리고자 재능기부로 참가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7 다도해컵 국제요트대회’는 오는 26일까지 목포 평화광장 수역과 신안 흑산도, 홍도 바다에서 내해 대회와 외해 대회로 구분돼 개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