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가수 최초’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 진입
- 입력 2017. 09.20. 09:31:1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 스트리밍사이트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50’에 진입했다.
19일(영국시간)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DNA’는 ‘글로벌 톱 50(Global Top 50)’ 차트의 50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차트는 전 세계 발매된 음원 가운데 일간 스트리밍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차트로, 이 차트에 한국 가수가 진입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承 'Her'’를 공개해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73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노르웨이, 브라질 등 29개국에서 타이틀곡 ‘DNA’로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는 한국 가수 통틀어 최단 기간 유튜브 조회수 1000만과 2000만 뷰 돌파를 기록하는 등 연이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되는 케이블TV Mnet ‘컴백쇼-방탄소년단 DNA(COMEBACK SHOW - BTS DNA)’에서 새 앨범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