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 “내 연기 보고 숨고 싶었다”
입력 2017. 09.20. 16:29:42

윤계상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에서 악역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범죄도시’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마동석, 윤계상, 최귀화, 박지환과 강윤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윤계상은 “지금도 영화를 보면서 숨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연기에 대해서는 창피한 마음이 든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영화가 재밌는 건 출연하신 모든 배우 분들이 합이 너무 좋았다”며 “항상 연기를 할 때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100이다. 그래서 어떤 캐릭터든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범죄도시’는 몇 년 전 중국에서 넘어온 범죄 조직 ‘왕건이파’, ‘흑사파’를 일망타진한 대한민국 강력반 형사들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범죄 액션 영화다. 오는 10월 4일 개봉. 러닝 타임 121분. 청소년 관람 불가.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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