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살인자의 기억법’ 220만 돌파… ‘군함도’ 재등장
- 입력 2017. 09.21. 08:10:3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관객수 22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살인자의 기억법’은 5만 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22만 3094명.
소설가 김영하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개봉 일주일차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는 ‘베이비 드라이버’는 3만 8461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53만 9725명을 기록했다. 3위 ‘아메리칸 메이드’는 2만 162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33만 5519명을 기록했다.
4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당일 관객 1만 233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53만 3747명이다. 5위인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영화 ‘그것’은 9151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83만 8392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군함도’ ‘몬스터 콜’ ‘윈드 리버’ ‘택시운전사’ ‘저수지 게임’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 7월 26일 개봉한 ‘군함도’가 박스오피스에 재등장한 점이 눈에 띈다. ‘군함도’는 다음 달 열리는 부산국제역화제에서 감독판으로 상영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날 7502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659만 380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