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맨: 골든 서클’ 콜린 퍼스 “한국 방문 가장 중요하게 생각…잊지 못할 경험”
- 입력 2017. 09.21. 11:16:3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콜린 퍼스가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콜린 퍼스
2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
이날 처음 한국에 방문한 콜린 퍼스는 “이 영화를 갖고 저희가 한국에 오게 된 것은 특별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특히 저에게는 첫 방문이기도 하고 한국 시장에 이 영화를 가지고 오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홍보를 위해 많은 곳을 다니지 않았다. 미국과 영국에 이어 한국이 세 번째 나라다. 세계 어떤 국가에서 프리미어를 한다면 그것이 서울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어제 저희가 레드카펫을 통해서 한국에서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고 여러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저희 셋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러닝 타임 141분. 청소년 관람 불가.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