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갑산’ ‘카스바의 연인’ 윤희상,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향년 62세 타계
- 입력 2017. 09.21. 14:02:0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윤희상이 지난 19일 오후 별세했다.
윤희상은 과거 2004년 지방공연을 가던 중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아 4차례에 걸친 수술과 1년의 재활과정을 거쳤다.
꾸준한 재활치료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최근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06년엔 MBC ‘가요愛발견’에 출연해 병간호를 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갑작스럽게 혈압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빈소는 경기도 일산동구 일산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7시 30분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