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vs 엑소 세훈 vs 빅스 엔, 무대의상 코드 ‘화이트’ [소리바다 어워즈 패션]
입력 2017. 09.21. 14:46:23

빅스 엔, 엑소 세훈, 워너원 강다니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팝 제왕 ‘엑소’, 콘셉트돌의 아이콘 ‘빅스’, 신한류 대세돌 ‘워너원’, 이들이 지난 20일 진행된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 무대 올라 K뮤직의 흐름을 한 눈에 보여줬다.

파워풀 댄스로 대세 아이돌의 위용을 보여준 이들은 화이트의 동일한 컬러 코드 아래 각자의 개성을 부각하는 아이템을 선택해 각 그룹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냈다.

빅스 엔은 테일러드 재킷에 한복의 선을 적용한 유니크 아우터를 다른 멤버들과 맞춰 콘셉트돌 이미지를 각인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젠더리스로 맞춘 엑소 멤버 중 세훈은 블랙 앤 화이트 의 배색의 포인트 패턴이 시선을 끄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리본타이 셔츠로 독보적 시크 무드를 완성했다.

셔츠와 핑크 두 키워드로 풋풋한 감성을 강조한 워너원 중 댄스 강자 강다니엘은 레드 앤 화이트 배색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핑크색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셔츠를 아우터처럼 걸쳐 산뜻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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