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아이 캔 스피크’, 개봉 당일 ‘살인자의 기억법’ 누르고 1위 안착
입력 2017. 09.22. 08:44:48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살인자의 기억법’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봉한 ‘아이 캔 스피크’는 이날 8만 71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7계단 상승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8826명이다.

배우 나문희와 이제훈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아이 캔 스피크’는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살인자의 기억법’을 누르면서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 계단 하락해 2위에 안착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이날 3만 60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25만 9164명을 기록했다.

외화들의 화력 역시 여전하다. 3위 ‘베이비 드라이버’는 하루 동안 2만 41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6만 3876명을 기록했으며 8970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아메리칸 메이드’는 누적 관객 수 34만 4488명으로 4위에 올랐다.

5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이날 80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54만 1803명을 기록했다.

6위부터는 하위권에 있던 영화들의 순위 급상승이 눈길을 끈다. 21일 개봉한 ‘잃어버린 도시 Z’와 ‘인비저블 게스트’는 각각 31계단, 9계단 상승해 6,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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