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 아닌 현실’ JBJ, 3단계 콘셉트 티저 공개…6인6색 만찢남
- 입력 2017. 09.22. 09:38:0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젝트 그룹 JBJ가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로 변신했다.
JBJ 측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별 추가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추가 컷은 팬들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JBJ의 실체가 점점 현실화되는 과정을 3단계에 걸쳐 소개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모습은 일러스트로 채색 작업된 한 폭의 그림에서 시작해 실사 일부가 결합된 합성 이미지로 변하다가, 마지막은 실제 모습으로 공개되는 독특한 과정을 거친다. 특히 공개된 이미지는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까지 멤버 전원의 수려한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만찢남’ 면모를 드러내 매력을 높였다.
이는 JBJ가 더 이상 팬들의 환상이 아닌 변화와 성장을 거쳐 진짜 ‘보이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과정을 담아내 팬들의 관심을 이끈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인기 연습생 조합으로 구성된 JBJ는 다음 달 1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지난 19일 쇼케이스 티켓 예매가 오픈된 후 3분 만에 5000여 석이 전석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들은 데뷔에 앞서 Mnet의 디지털 채널 M2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봐줘 JBJ’를 론칭, 데뷔 준비 과정을 소개한다. ‘잘봐줘 JBJ’는 오는 27일 오후 7시 8분 7초에 M2를 통해 디지털 버전을 공개하며 이어 28일 오후 7시 40분부터 Mnet에서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