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학교’ 최종 데뷔 멤버 선발까지 일주일…생방송 신곡 최초 공개
- 입력 2017. 09.22. 10:24:0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아이돌학교’ 생방송 무대에 오를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22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아이돌학교’ 10회에서는 데뷔 멤버 선발전을 일주일 앞두고 생방송 무대에서 선보일 신곡을 첫 공개한다.
이날 학생들은 ‘피노키오’ ‘환상 속의 그대’ ‘매지컬’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세곡으로 팀이 나뉜다. 보컬, 안무, 프로듀서로 구성된 디렉팅크루의 매칭테스트를 통과해야 원하는 곡의 팀으로 합류할 수 있는 상황. 각 팀마다 인원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노래 선택 단계부터 경쟁의 시작이다. 최종 데뷔조 선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무대라 팀 구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열여덟 명 학생들이 다 함께 부를 ‘아이돌학교’의 학기수료곡도 공개된다. 음악 총괄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한 ‘하이파이브’다. 교가 ‘예쁘니까’를 부르며 설레는 마음으로 첫 발을 디뎠던 학생들이 ‘아이돌학교’에서의 11주를 마무리하며 더 밝게 빛날 앞날을 노래한다.
세 팀의 경연곡과 학기 수료곡 ‘하이파이브’ 무대는 오는 29일 최종 데뷔 멤버 선발전이 펼쳐지는 생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장기자랑, 운동회 등 수학여행을 즐기는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 전·현직 아이돌인 김희철, 바다, 스테파니, 장진영 선생님의 거침없는 전성기 히트곡 댄스도 기대를 모은다. 하이라이트는 장기자랑이다. 끼 많은 학생들의 자작곡, 애정을 가득 담은 담임선생님 헌정 무대를 비롯해 상상을 뛰어넘는 장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이돌학교’ 10회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