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윤아 “임시완 면회, 운전은 홍종현이…소녀시대 CD 주고 와”
입력 2017. 09.22. 13:06:53

윤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배우 임시완의 면회를 다녀온 일화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윤아가 시크뉴스와 만나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극중 윤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 임시완은 지난 7월 ‘왕은 사랑한다’ 첫 방송을 일주일가량 앞두고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앞서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윤아의 면회에 대한 바람을 전했고 이에 임윤아는 “면회를 꼭 갈 것”이라며 약속을 한 바 있다. 결국 윤아는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과 함께 면회 약속을 지키며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들끼리 차를 대절해서 면회를 다녀왔다. 운전은 베스트 드라이버 홍종현이 했다. 취침시간이 10시라서 드라마는 못 봤다더라. 사람들한테 드라마를 저랑 같이 찍었다는 얘기를 했다기에 소녀시대 싸인 CD를 몇 장 주고 왔다. 그게 무슨 힘이 있을지는 모르겠다(웃음)”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다함께 모여 면회를 다녀올 수 있었던건 그만큼 좋은 팀워크가 있었기 때문이다.

“배우들이 또래들이 많아서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잘 만나고 연락도 자주 한다.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자주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꾸준히 유지가 되는걸 보면 다들 너무 좋은 사람이고 좋은 인연들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왕은 사랑한다’는 평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지난 19일 종영했으며 윤아는 극중 은산 역을 맡아 활약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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