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16년 만에 JYP 떠난다 “전속 계약 진행 NO” [공식입장]
입력 2017. 09.22. 14:14:28

조권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2AM 조권이 16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희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전속 계약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조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며 “조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권은 지난 2001년부터 JYP 연습생 생활을 해왔으며 2008년 2AM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과 예능 출연 등을 병행하며 인기를 얻었던 조권은 결국 16년 만에 JYP와 이별을 결정했다.

조권까지 JYP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되면서 2AM 멤버들은 모두 JYP를 떠나게 됐다. 앞서 이창민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임슬옹은 싸이더스 HQ,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다음은 JYP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조권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전속 계약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회사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조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조권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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