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피플’ 박진영, 선미에 “대선배 김완선 앞 긴장 없어, 배짱 대단” 감탄
입력 2017. 09.22. 14:41:2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파티피플’ 박진영이 선미를 극찬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최근 신곡 ‘가시나’로 차세대 퍼포먼스 퀸으로 자리매김한 선미와 원조 퍼포먼스 퀸 김완선이 출연해 서로의 노래 뺏기에 도전한다.

특히 두 사람은 도도하고 강렬한 눈빛부터 달을 주제로 한 몽환적인 콘셉트의 앨범까지 서로 닮은 점이 많아 둘의 만남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평소 강렬한 눈빛 때문에 김완선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선미는 과거 원더걸스 시절에도 김완선 노래를 커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김완선의 곡을 색다른 느낌의 무대로 소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미는 김완선의 노래를 어쿠스틱하게 편곡함과 동시에 롤라장을 떠올리게 하는 신나는 안무로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3분을 선사했다. 선미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원곡의 당사자인 대선배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는 배짱에 놀랐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이에 김완선은 선미의 히트곡을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과 관록 있는 퍼포먼스를 더해 새롭게 바꾼 무대로 반격, 모두를 감탄케 했다.

역대 최고 ‘댄싱퀸’으로 꼽히는 김완선과 그 계보를 잇는 디바 선미가 선후배 간에 주고 받는 ‘뺏고송’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23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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