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ON 호주’ 엑소부터 SF9까지, 막 오른 K팝 축제
- 입력 2017. 09.22. 18:58:4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CON 2017 호주’가 22일 막을 올렸다.
CJ E&M이 개최하는 ‘KCON 2017 AUSTRALIA’ 행사가 22일과 23일 양일 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행사 첫 날인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컨벤션을 진행했으며, 저녁 8시부터는 콘서트가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몰려들어 K-댄스 워크샵, K-뷰티 강좌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해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콘서트 무대에서는 그룹 걸스데이, 빅톤, 엑소, 펜타곤, SF9 등 총 5팀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들은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아티스트들이 포토월 앞에 서자 한류 팬들은 환호했고, 아티스트들은 인사하며 화답했다.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하나된 모습을 보이며 ‘KCON 2017 호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23일 진행되는 콘서트에는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업텐션, 워너원, SF9이 무대에 오른다. 한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등장에 팬들의 마음은 한껏 들떴다. 레드카펫에 오른 아티스트들의 모습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 팬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콘서트는 다음 달 5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된다.
멕시코, 일본, 미국 뉴욕, LA를 거쳐 2017년 KCON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KCON 2017 호주’는 오세아니아 최초, 최대 규모의 한류 컨벤션 행사로, ‘렛츠 케이콘(LET’S KCON)’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콘서트는 물론 패션, 뷰티, 음식 등 현지 팬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