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붐 측, 뒤늦게 율희♥최민환 열애 인정 “갑작스러운 소식 죄송” [공식입장]
- 입력 2017. 09.22. 19:32:4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라붐 측이 뒤늦게 율희와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열애를 인정했다.
율희의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22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교제 중임을 인정하고 알린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 끼친 팬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의 생이별 10분 전. 보내기 싫다고 꼼지락꼼지락. 눈물 날 뻔 했다고”라며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갑자기 숨통이 트이는구먼. D-9”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가 실수로 게재한 듯한 이 글은 곧 삭제됐지만, 팬들에 의해 캡처돼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에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먼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고, 율희 측은 뒤늦게 서야 공식 입장을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율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