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옅은 황사로 전국 오후 ‘한때 나쁨’
- 입력 2017. 09.23. 12:56:05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3일 오후 미세먼지가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케이웨더 대기오염 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지난 20일 중국내몽골지역에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이날에 국내 상공을 통과하고 그 중 일부가 낙하하면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국이 오후에 ‘한때 나쁨’단계를 보이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인천·충남은 ‘나쁨’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다만 수도권·충청권·호남권은 오후부터 ‘나쁨’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