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방탄소년단 VS 엑소, 우열 가릴 수 없는 매력 대결
입력 2017. 09.24. 13:37:0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인기가요’에서 방탄소년단과 엑소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한류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과 엑소의 색다른 매력으로 가득한 풍성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화려한 컴백을 알린 방탄소년단 'MIC DROP'과 'DNA' 두 곡을 가지고 나왔다.

개성 가득한 의상과 화려한 랩핑,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준비해 온 방탄소년단은 자유로운 이미지가 한껏 돋보이는 무대를 만들었다. 의상과 매치된 방탄소년단의 ‘스웨그’는 그들의 풋풋한 매력을 배가시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DNA’는 해외의 최신 음악 트렌드인 EDM팝 장르의 곡으로 청춘의 패기 넘치는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자유로운 에너지로 채워진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상반된 매력의 엑소가 무대를 꾸몄다.

‘Power'로 무대를 꾸민 엑소는 이 전 무대를 꾸몄던 방탄소년단의 꾸러기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성숙한 남성미 물씬 풍기는 짙은색 세미 정장을 입고 무대를 소화한 엑소는 여유로운 칼군무와 세련된 리듬이 가미된 노래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두 그룹 외에도 젝스키스 여자친구 바비 등 다양한 가수들이 총 출동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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