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김광석 타살 의혹' 부인 서해순씨 강용석 변호사 선임…강용석 "다음주에 결정"
- 입력 2017. 09.24. 14:30:5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故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법적 대리인으로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알려져 화제다.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기자는 지난 23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관객들에게 서해순씨가 자신의 변호인으로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이상호 기자는 영화를 통해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의문점을 파헤쳤고 김광석의 죽음이 부인 서씨와 관련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 김광석의 딸 사망 의혹에 대해 병원자료 기록 검토 및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서씨를 검찰에 고소, 고발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강용석 변호사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사건을 수임한게 아니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수임 여부는 빠르면 다음주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서해순씨는 25일 JTBC 손석희의 '뉴스룸'에 출연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