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꽃갈피 둘’ 음반 출고 10월 중순 예정…공정상의 문제” [전문]
입력 2017. 09.24. 18:20:33

아이유 ‘꽃갈피 둘’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의 발매가 지연됐다.

24일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의 음반 출고는 당초 9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음반 제작 공정상의 문제로 부득이 출고 일정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상 일정은 10월 중순이며 정확한 시점은 다음주 중 재 안내 드리겠다”며 “차주 긴 추석 연휴 기간으로 평소보다 오랜 시간이 지연이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오랜 시간 기다리실 예약 구매자 분들을 위해 초도 수량에 한하여 함께 증정되는 앨범 포스터를 1종에서 2종으로 변경해 보내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꽃갈피 둘’의 오프라인 앨범 발매가 미뤄진 구체적인 사유는 당초 앨범에 실릴 예정이었던 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앨범 구성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앞서 아이유는 패미팅 자리에서 “좋지 않은 일들이 생겨 이 노래를 고민 끝에 빼기로 결정했다”며 “현실적인 이야기와 맞물려 노래 자체가 왜곡될까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페이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 오프라인 음반 발매와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의 음반 출고는 당초 9월 25일(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음반 제작 공정상의 문제로 부득이 출고 일정이 지연되었습니다. 예상 일정은 10월 중순이며, 정확한 시점은 다음주 중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차주 긴 추석 연휴 기간으로 평소보다 오랜 시간 지연이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실 예약 구매자 분들을 위해 초도 수량에 한하여 함께 증정되는 앨범 포스터를 '1종'에서 '2종'으로 변경하여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 밖의 예약 구매 관련 변경, 취소 사항에 대해서는 각 판매처로 문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꽃갈피 둘> 앨범 발매를 많이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거듭 부탁 드리며,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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