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신보, 초동 75만 장 돌파 ‘역대급 기록’
- 입력 2017. 09.25. 07:39:0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보가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75만 장을 기록했다.
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承 ‘Her’’는 음반 발매 첫 주(9월 18일~24일) 동안 총 75만 9263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발매한 ‘윙스(WINGS) 외전 :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발매 첫 주 판매량 37만 3705장보다 2배가 넘는 수치다.
이번 새 앨범은 발매 전 국내 선주문 최종 집계 결과 112만 2946장이라는 사상 최대 주문량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발매 후 영국(UK) 앨범차트 14위, 타이틀곡 ‘DNA’로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50’ 41위, 73개국이 넘는 전 세계 아이튠즈 1위 등 한국 가수 최고, 최초, 최다 기록을 연이어 달성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지난 23일(한국시간) ‘DNA’로 영국(UK) 싱글차트 90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앨범으로 스웨덴(sverigetopplistan) 13위, 벨기에(ULTRATOP BELGIAN CHARTS) 18위, 아일랜드(IRMA) 19위, 이탈리아(Top Of The Music) 56위, 독일(Offizielle Deutsche Charts) 57위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앨범 차트에 대거 진입하며 월드 스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