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주말극장가, 1위 ‘아이 캔 스피크’ 72만 돌파… ‘살인자의 기억법’ 247만
입력 2017. 09.25. 09:05:0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관객수 72만 명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 캔 스피크’는 주말(22~24일) 사흘 동안 60만 773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2만 6563명.

‘아이 캔 스피크’는 개봉 전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밝혀지는 진심에 대해 다룬다.

지난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였던 ‘살인자의 기억법’은 한계단 내려앉았다. 주말 동안 21만 4570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247만 3708명을 기록했다. 3위 ‘베이비 드라이버’는 15만 4313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71만 8198명을 기록했다.

4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5만 547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59만 7280명이다. 5위인 ‘아메리칸 메이드’는 4만 1428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 38만 5918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인비저블 게스트’ ‘그것’ ‘잃어버린 도시 Z’ ‘극장판 에그엔젤 코코밍: 푸르밍과 두근두근 코코밍 세계’ ‘몬스터 콜’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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